Choco + mug = Happiness♥

Helf yourself at home! Here's a cup of hot choco!

띵띵이 연말에 학교 꼬맹이들한테 케잌을 하나 받아 들고 왔다.
벌써 2주나 지나버렸는데.. 나이 한살 더먹는 다고 격려 차원에서 하사한 선물이라고 한다.
그런데, 케잌이 크라운베이커리도 아니고 무려 소피텔 앰버서더 케잌이다.
띵띵과 내가 해피아워 때 2,500원짜리 조각 치즈케잌 먹어보고 쓰러질 뻔한 그 곳의 완제품 케잌이라니!

생긴 것부터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그 맛은 가히 셋이 먹다 하나 쓰러질 만 했다.
저걸 쪼개서 며칠동안 커피하고 미친 듯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 조각 먹을때 어찌나 아쉽던지.
먹을때는, 사실 초코 치즈 케잌인줄 알았는데, 며칠전에 띵띵이 알아온 바로 "초코 고구마 케잌"이라고 한다.
사실 일반 베이커리 고구마케잌은 살짝 비위 상하는 단 고구마 맛이 나는데 (합성으로 추측됨), 이건 마치 치즈 케잌인양 단맛이 적고 매우 부드러웠다.

이 정도 케잌이라면 이 곳 파티쉐의 케잌 들을 좀더 먹어 봄직하다!

단아한 장식. 상단의 초콜렛이 달지않고 매우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