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메일박스에서 눈길을 끌었던 CNET의 CLIP 중 하나가 iPhone 사용자가 꼭 가져야 할 다섯가지 앱. 이었다.
1. Angry Birds
2. 00Tunes
3. Pandora
4. Flight Control
5. Photoshop Express
2,3위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였고... 역시나 영미권 1위는 부동의 '앵그리버드'였다. 가장 터치스럽고, 적당히 도전하게 만들면서, 코믹하고, 짧고, 독특한 캐릭터, 여성에게도 어필하는 게임. 현재 모바일 게임시장 성공의 핵심인 건 확실하다.
또 예상외로 Flight Control이 4위인데. 이건 디자인이 참 좋아서 눈여겨 보고 있던 게임인데 이 정도의 지명도롤 달리고 있는 줄은 몰랐다. 한번 참고해봐야겠다.
난 생각보다 안쓰는데 (아무래도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하는 일이 적으니) Facebook과 Twitter의 시대에서 간단히 이미지 편집에 대한 needs가 엄청난가 보다. 우리에게 몇년전에 싸이월드 때문에 불었던 바람이 영미권에서는 이제 어마어마하게 불어닥치는 것 같은데, 우리때는 '디카'의 엄청난 보급이 있었다면 이제는 '진정한 폰카'의 시대인 듯하다.